[가능하면 1일 1시] 어느 날 갑자기

줄곧 내 차례가 오길 기다렸다.

by 임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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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든 건

어느 날이었겠으나

네 곁 맴돈 시간

오랜 날이었다.


나는 애초에 네 곁이었다.


- 어느 날 갑자기


#17.02.25

#가능하면 1일 1시

#줄곧 내 차례가 오길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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