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여름과 가을 사이9

울리기만 하니

by 임재건

여름만큼 남았는 달 아래로

귀뚤귀뚤 귀뚜라미


너도 사랑 탓이냐.


매미가 그래 울던데


가을에도 사랑은

더 나을 것 없겠구나.


자꾸 울게만 하니


- 여름과 가을 사이9


#22.08.17

#가능하면 1일 1시

#울리기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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