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버들의 피서
할 수만 있다면 나도
by
임재건
Sep 6. 2022
눈으로만 보라, 적혔는 연못서
섰기가 오래였는 버드나무
더웠는지
슬근슬근 제 가지 늘어뜨려
연잎 뒤로
멱을 감고 있어라.
- 버들의 피서
#22.08.02
#가능하면 1일 1시
#할 수만 있다면 나도
작가의 말
: 슬근슬근, 슬근
keyword
버드나무
시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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