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보름에 건네는 말
우리는 결국
by
임재건
Oct 17. 2022
세상 다 변한대도
보름에 뜨는 저 달은
여태 둥글잖아.
저 비록
수시로 차고 기울기는 해도
꼭
제 모양을 갖추듯
나는 우리가 어떤 모양이라도 결국
사랑이라는 걸 알아.
어둘수록 더 선명한
마음이라는 걸 알아.
- 보름에 건네는 말
#22.09.11
#가능하면 1일 1시
#우리는 결국
작가의 말
: 사랑이야.
keyword
시
감성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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