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바늘꽃

빵빵

by 임재건

갈바람에

콕, 콕, 콕, 콕

저들끼리 찔렀구나.


꽃망울 남김 없다.


걸음 막 뗀 금쪽이도

총, 총, 총, 총

옆서 섰다


콕, 콕, 콕, 콕

저 바늘에

웃음꽃이 빵빵이다.


- 바늘꽃


#22.10.21

#가능하면 1일 1시

#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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