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춤, 바람
뒤돌아 모르쇠
by
임재건
Oct 20. 2022
저 아래서
코스모스 붙들어
살랑살랑 춤추더니
그새 줄 맞춰
가로수와 군무구나.
볼만하다, 있자니
나도 붙드는데
아휴, 나는 못 춘다.
못 춰.
- 춤, 바람
#22.09.16
#가능하면 1일 1시
#뒤돌아 모르쇠
작가의 말
: 아휴, 나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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