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환절기4
귀뚤귀뚤, 귀뚤
by
임재건
Oct 31. 2022
늦더위에 걸려 온 감기가
좀체 낫질 않아서
요 며칠
설운 것도 없이
밤마다 훌쩍,
훌쩍일 때
풀섶으로
맘 여린 귀뚜라미
감긴 줄 모르고
저도 따라
귀뚤귀뚤,
귀뚤
- 환절기4
#22.09.27
#가능하면 1일 1시
#귀뚤귀뚤, 귀뚤
작가의 말
: 덕분에 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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