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가을 소풍
네 것도
by
임재건
Nov 25. 2022
파아란 하늘
돗자리처럼 펼친 구름
석양은
도시락 하나 없이
앉았다만
가네.
너 줄 것도
좀 더
싸올 것을 그랬다.
- 가을 소풍
#22.10.22
#가능하면 1일 1시
#네 것도
작가의 말
: 앉았기 좋았던 날들
keyword
가을
시
감성
매거진의 이전글
[가능하면 1일 1시] 긴 가을
[가능하면 1일 1시] 가을의 결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