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가을과 겨울 사이7
반반
by
임재건
Dec 20. 2022
내렸는 비를 보면
여직
갈 같고
불었는 바람을 보면
그새
결 같아
갈인가, 결인가
잎들에 고르라니
가지에 반
거리에 반
저들끼리도
반반
- 가을과 겨울 사이7
#22.11.16
#가능하면 1일 1시
#반반
작가의 말
: 이젠 너무 겨울
keyword
시
감성
계절
매거진의 이전글
[가능하면 1일 1시] 춥기만 한 날
[가능하면 1일 1시] 네가 붙은 입술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