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가을에 깬 봄
이르게 일어난
by
임재건
Dec 25. 2022
가지 끝
단풍 대신 걸친 바람 모자라니
그새 껴든
꽃
그렁그렁
잠 가득인 눈으로
봄인가,
뒤척이니
더 있으라,
토닥토닥 저 달래는
갈
- 가을에 깬 봄
#22.11.21
#가능하면 1일 1시
#이르게 일어난
작가의 말
: 좀 더 있다가 봄에 보자.
keyword
시
꽃
감성
매거진의 이전글
[가능하면 1일 1시] 산타 할아버지께
[가능하면 1일 1시] 눈송이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