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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임재건
Mar 27. 2023
[가능하면 1일 1시] 해와 구름, 그리고 꽃들
어째 지나가는 것에 지나가는 것이
꽃도 나그네요,
어째 저 외투를 바람에 벗겠는가.
- 해와 구름, 그리고 꽃들
#23.02.21
#가능하면 1일 1시
#어째 지나가는 것에 지나가는 것이
작가의 말
: 달래기는 결국 따뜻한 것들
keyword
시
감성
꽃
임재건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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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사랑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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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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