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가능하면 1일 1시
실행
신고
라이킷
10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임재건
Apr 02. 2023
[가능하면 1일 1시] 봄 자리
야옹야옹 가네.
나무 아래,
잔디밭,
담벼락,
보도블록
앉았을 만한 곳곳
민들레 앉았는 탓에
얼룩덜룩 고양이
오줌만 누다 가네.
- 봄 자리
#23.04.02
#가능하면 1일 1시
#야옹야옹 가네.
keyword
민들레
시
감성
임재건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출간작가
다시는 사랑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저자
'안녕'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
구독자
61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가능하면 1일 1시] 6/45
[가능하면 1일 1시] 함께인 날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