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함께인 날

마냥 즐거워

by 임재건

벌써 해가 지고 있습니다.


종일

손 꼭 잡고

걷기만 했는데


신이 나

너무 부지런히 걸었던 모양입니다.


힘이라도 들었으면

꼭 붙어

더 길었을 텐데요.


- 함께인 날


#23.02.27

#가능하면 1일 1시

#마냥 즐거워


작가의 말

: 늑장 좀 부릴 걸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가능하면 1일 1시] 봄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