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어떤 봄날

고된 하루였다.

by 임재건

바람이 많다.

순한 저 나무들도

퍼렇게

질렸을 만큼이었다.


- 어떤 봄날


#23.04.12

#가능하면 1일 1시

#고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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