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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1일 1시
[가능하면 1일 1시] 봄 자리
야옹야옹 가네.
by
임재건
May 6. 2023
나무 아래,
잔디밭,
담벼락,
보도블록
앉았을 만한 곳곳
민들레 앉았는 탓에
얼룩덜룩 고양이
오줌만 누다 가네.
- 봄 자리
#23.04.02
#가능하면 1일 1시
#야옹야옹 가네.
작가의 말
: 차마 그 위로는 못 앉고
keyword
민들레
시
감성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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