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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1일 1시
[가능하면 1일 1시] 봄비24
부슬부슬
by
임재건
May 10. 2023
일찍이
꽃을 모두 피운 뒤라
오는 걸음 가볍구나.
우산 위로
소리도
방울도
흔적 없으니
더러는 우산 대신
저를 이고 간다.
사뿐사뿐
간다.
- 봄비24
#23.04.06
#가능하면 1일 1시
#부슬부슬
작가의 말
: 그 걸음 살금살금이라
keyword
봄비
시
감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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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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