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불청객2

무작정 친한 체

by 임재건

바람이나
볕쯤 바라 연 창으로
위잉, 위잉
모기 한 마리

눈 맞추니
쫓을 세라
냅다 손에 붙어

악수,
악수

- 불청객2

#23.05.13
#가능하면 1일 1시
#무작정 친한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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