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철쭉에게

오지랖으로

by 임재건


하나둘 제 잎 두던 꽃들과는 다르게
저는
꽃째다.

피었을 만큼
피었는지
피었던 대로

툭,
투욱

있자면
저는 괜찮대도 거드는 맘에
또 몇 자

툭,
투욱

- 철쭉에게

#23.04.28
#가능하면 1일 1시
#오지랖으로


작가의 말
: 괜히 쓰이는 맘에 툭, 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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