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나무 사이

아무래도 허당인가 봐.

by 임재건

절로 열린 아침에
사락, 사라라락
나뭇잎 풍경소리
시원해도

주인은 어딘가
나와 볼 줄 모르네.

- 나무 사이

#23.06.17
#가능하면 1일 1시
#아무래도 허당인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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