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낯섦과 익숙함

익숙할 것, 낯설 것

by 임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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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었다.'

'길을 걸었다.'

'영화를 봤다.'


너무도 낯선 문장이었다.


그래,

익숙하게 문장을 고쳐


'너와 밥을 먹었다.'

'너와 길을 걸었다.'

'너와 영화를 봤다.' 하니


눈에 익어

아픈 문장이었다.


- 낯섦과 익숙함


#17.04.06

#가능하면 1일 1시

#익숙할 것, 낯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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