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사르다

타는 속만큼 남김없어라.

by 임재건
2017-05-20 08.24.28.png

한 장, 한 장

추억을 불사른다.


타는 추억에

추억만큼

눈이 맵고 속이 뜨겁다.


부지깽이 주워다가

남은 것 밀어 넣으며

그 속 들춘다.


...

남김없어라.


- 사르다


#17.05.20

#가능하면 1일 1시

#타는 속만큼 남김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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