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는 속만큼 남김없어라.
한 장, 한 장
추억을 불사른다.
타는 추억에
추억만큼
눈이 맵고 속이 뜨겁다.
부지깽이 주워다가
남은 것 밀어 넣으며
그 속 들춘다.
...
남김없어라.
- 사르다
#17.05.20
#가능하면 1일 1시
#타는 속만큼 남김없어라.
'안녕'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