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가능하면 1일 1시
실행
신고
라이킷
17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임재건
Feb 07. 2024
[가능하면 1일 1시] 인심
닳는 것도 아닌데
서로에는
기꺼이 내미는 복
막상
내게 쓰려니 아쉬워
조금 더 날
아끼자 놓고
여지껏처럼
또
- 인심
#24.01.02
#가능하면 1일 1시
#닳는 것도 아닌데
작가의 말
: 조금 더 나를 아끼는
keyword
시
감성
행복
임재건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출간작가
다시는 사랑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저자
'안녕'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
구독자
61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가능하면 1일 1시] 미안한 사랑
[가능하면 1일 1시] 사는 일10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