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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임재건
Feb 20. 2024
[가능하면 1일 1시] 도(道)
사는 법을 조금은
허둥지둥
더는
서두르는 것 없이
신호서 신호까지
꼭 맞는 걸음
뛰지도
섰지도 않으니
제법
도(道)가 텄나
- 도(道)
#24.01.15
#가능하면 1일 1시
#사는 법을 조금은
작가의 말
: 하루 속 소소한 재미들
keyword
시
감성
삶
임재건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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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사랑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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