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가능하면 1일 1시
실행
신고
라이킷
16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임재건
Mar 08. 2024
[가능하면 1일 1시] 밤바람
봄이 된 밤
밤바람 아직 차서
걷자면 춥달 텐데
늦도록
붙들고 싶은 맘 앞서
끝내 걷자니
당신도 좋다,
좋다
부는
봄바람
- 밤바람
#24.03.08
#가능하면 1일 1시
#봄이 된 밤
keyword
시
감성
바람
임재건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출간작가
다시는 사랑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저자
'안녕'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
구독자
612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가능하면 1일 1시] 혼자인 밤
[가능하면 1일 1시] 꽉 찬 1월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