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가능하면 1일 1시
실행
신고
라이킷
16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임재건
Mar 08. 2024
[가능하면 1일 1시] 꽉 찬 1월
마저도 썼던 대로
꽉 찬 1월을 금방 살았다
이제
살기가 조금 익숙한 듯
새 날
새해라도
있었던 대로
살았던 대로
사니
금방 살았다
- 꽉 찬 1월
#24.02.01
#가능하면 1일 1시
#마저도 썼던 대로
작가의 말
: 살아지네, 자꾸
keyword
시
감성
삶
임재건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출간작가
다시는 사랑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저자
'안녕'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
구독자
612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가능하면 1일 1시] 밤바람
[가능하면 1일 1시] 미운 날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