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가능하면 1일 1시
실행
신고
라이킷
9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임재건
Nov 05. 2024
[가능하면 1일 1시] 9월2
바라기만 한 것은 아녔나 봐
바라기가 많았는지
여름도 반
가을도 반을 한
9월
끝자락
가을만 같으니
바라기 중 몇은
이뤘나 봐
- 9월2
#24.09.30
#가능하면 1일 1시
#바라기만 한 것은 아녔나 봐
작가의 말
: 그렇게 하나둘 이뤄 무르익은 가을
keyword
감성
시
가을
임재건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출간작가
다시는 사랑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저자
'안녕'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
구독자
61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가능하면 1일 1시] 미련한 나무 한 그루
[가능하면 1일 1시] 낙엽 편지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