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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1일 1시
[가능하면 1일 1시] 별자리2
다 읽기 어려운
by
임재건
Jan 5. 2025
당신과 나 사이가
밤하늘
별과 별 사이만큼
멀다
그래,
우리 사이 놓일 것은
슬픈 이야기뿐이겠구나
매일 밤
반짝반짝 빛나는
- 별자리2
#24.12.01
#가능하면 1일 1시
#다 읽기 어려운
작가의 말
: 반짝이는 새드엔딩들
keyword
감성
시
별자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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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건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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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사랑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저자
'안녕'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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