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문을 잠갔어도아침은 들어서거실 가운데로햇살과 나란히놓였는 하루외면하기 어렵게환하니부지런히다시 부지런히- 눈부신 아침#25.02.10#가능하면 1일 1시#오늘도
작가의 말: 눈이 부신 하루들
'안녕'보다 조금 긴 안부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