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아가야52

너 벌써 있다

by 임재건


팔랑팔랑
지는 꽃에

쪼르르
쪼르르르

제 머리에
벌써 몇인 줄은 모르고

쪼르르
쪼르르르

- 아가야52

#25.04.17
#가능하면 1일 1시
#너 벌써 있다


작가의 말
: 그 모습 귀여워 말해주기 싫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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