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아이와 나4

얼마든 네게

by 임재건


꿈뻑꿈뻑
이 두 눈 침침해야
똘망똘망
네 두 눈 사는 것 같고

허리고
어깨고
손목이고 굽어야
개운하다,
너 기지개 켜는 것 같으니

이깟
눈쯤이야

원체
무거웠던 몸이야

- 아이와 나4

#25.08.23
#가능하면 1일 1시
#얼마든 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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