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아이와 나5

품 안 하늘에

by 임재건


너 울기는
마른 하늘 천둥이고
번개 같고

나의 죄는
네 뜻을
바로 헤아리지 못한 것

그래, 벌벌, 벌벌
빌고
빌 뿐이었던 것

- 아이와 나5

#25.08.24
#가능하면 1일 1시
#품 안 하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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