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한 달 살기

달래느라 바빴는데

by 임재건


너 있은 지가
그새 한 달

옆서 보니
그 한 달
여름 따라 울기만 반이었는데

처음 차던 기저귀가 작고
처음 입었던 배냇저고리
그 소매가 짧네

언제 이래 컸지

- 한 달 살기

#25.08.30
#가능하면 1일 1시
#달래느라 바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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