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아이야17

서툴어 미안

by 임재건


너나 나나
보기가 겨우 며칠이라

그마저도
잠깐씩이라

나는 네 말이 서툴고
너는 내 말이 어려워

네 울음
허기와
곤함 사이
답답함도 있어 뵌다

- 아이야17

#25.08.03
#가능하면 1일 1시
#서툴어 미안

작가의 말
: 아직도 많이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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