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가을 하늘7

그래, 그렇지

by 임재건


저 너른 하늘에
구름만 몇이니

어리석은 이 마음은
저 여백이
아쉬운데

계절은
저 하늘을 미련하게 전부 채울쏘냐, 묻듯
있던 몇도
걷네

- 가을 하늘7

#25.09.24
#가능하면 1일 1시
#그래, 그렇지


작가의 말
: 욕심낼 것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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