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아이와 나7

자꾸 그 이름만

by 임재건


나는 여태
누굴 위했는지

10년을 꼬박 썼어도
너 달랠 말 한 구절이
마땅치 않아서

괜찮다,
괜찮다, 며
네 이름만

- 아이와 나7

#25.10.10
#가능하면 1일 1시
#자꾸 그 이름만


작가의 말
: 나날이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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