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아이야37

새삼 작네

by 임재건


고무줄로 묶은 머리
옹알옹알 바빠진 입
호흡 맞춰 야무진 손

보면
벌써 다 큰 것 같다가도
막상 네 발은 엄지발가락만 하니

조금 더 안아도
조금 더 달래도

- 아이야37

#25.12.07
#가능하면 1일 1시
#새삼 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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