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하면 1일 1시] 눈처럼인

뽀득, 뽀드득

by 임재건


이 맘
늦은 밤 눈처럼
왔다, 못하고
밤새
기다리기만 할 줄 압니다

그렇게
당신 주변으로만 날아
당신께 밟히기가
일입니다

- 눈처럼인

#26.01.24
#가능하면 1일 1시
#뽀득, 뽀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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