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임재건 Oct 25. 2017

[가능하면 1일 1시] 서로가 서로에

서로를 보며

남은 모두 행복인 것 같은데

나의 행복은 어디인가.


남은 쉽게 행복인 것 같은데

나의 행복은

이다지 어려운가.


어찌 이리 멀리 있는가.


- 서로가 서로에


#17.09.18

#가능하면 1일 1시

#서로를 보며

매거진의 이전글 [가능하면 1일 1시] 오늘 하루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