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정치란 무엇일까요?
직급이 다른 두 동기의 대화
최 차장 : 너는 일은 잘하는데 정치를 못해.
이 과장 : 나 일도 잘 못해. 일단 일부터 잘하고 할게.
최 차장 : 너는 일은 잘하는데 정치를 못해.
이 과장 : 정치를 남들이 눈치채게 하면 아부.
최 차장 : 너는 일은 잘하는데 정치를 못해.
이 과장 : 아무한테나 정치하면 자원봉사자.
정치는 힘이 있을 때 해야지 힘도 없는데 정치하면 간신 되는 거야
하지만 막상 힘이 생겨서 정치 좀 해보려고 하는데, 결국 그 힘도 오래 못 가지.
그래서 결론은 정치는 하면 안 되는 거야.
정치
나라를 다스리는 일.
국가의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며 행사하는 활동으로,
국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고 상호 간의 이해를 조정하며,
사회 질서를 바로잡는 따위의 역할을 한다.
내가 국회의원이 된 것도 아닌데 나 보고 정치 좀 하란다.
근본적인 의미가 부정적인 의미로 퇴색한 것 같지만
자신 또는 조직의 이해관계를 위해서 무언가를 하라는 의미다.
당연히 필요하겠다. 상대로부터 나에게 유리한 결과를 얻어내야 하는 것은 인간의 숙명 아닌가?
사내정치의 유형
결론 : 사내정치 필요하다. 단, 일부터 잘하고
사내 "정치" 잘못하면 "치정"관계된다.
치정 : 남녀 간의 사랑으로 생기는 온갖 어지러운 정.
꼭 남녀간이 아니라도 얽히고설키고 이해관계에 따라 배신하고 보복하고 따르는 모양새가
치정관계와 다를 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