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al Time
아점은 어제와 같은 메뉴. 시리얼와 바나나, 그리고 우유. 치과예약을 해 놔서 다 먹자마자 외출 준비. 엄마도 일찍 퇴근을 하고 치과가 있는 시내에서 만나기로 했다. 시내에 도착하니 이미 엄마는 도착했고 만나서 치과로 출발.
진료를 마치고 나니 시간은 이미 저녁. 밖에서 간단히 먹고 들어가기로 결정. 메뉴는 쌀국수. 나는 소고기 쌀국수. 엄마는 분짜. 사이드로 닭봉?을 하나 시켰지만 맛은 그냥 그럭저럭. 다른 지점이 더 맛있는 듯. 집에 가기 전에 타르트 집에서 몇가지 샀다. 근데 지난 번에 맛있게 먹었던 메뉴가 없어서 아쉬웠다. 설마 시즌 끝인가.
집에 돌아오는 늦게 퇴근한 오빠가 치킨을 먹고 싶다며 시켜 그것도 몇조각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