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윤윤 Dec 29. 2018

29일

My Meal Time

 아점은 어제 사온 타르트. 그 중에서 유자타르트와 에그타르트. 반씩 나눠 엄마와 나눠먹었다. 커피우유와 함께. 조금 있으니 간식으로 엄마가 고구마를 구워주셨다. 그러고보니 어릴 때부터 고구마는 늘 군고구마 였던 것 같다. 찐고구마도 해주시긴 했지만 군고구마를 더 좋아했던 것 같다.


 저녁은 엄마가 사주신 소고기. 연말인 걸 생각 못하고 가게로 바로가니  다양한 고기가 없어서 아쉬웠다. 다음에는 예약해서 가기로 결정.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디저트는 빵또아. 배부르다.

이전 25화 28일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