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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llust순정 Oct 03. 2018

이삭이는 작업중

노을공원 드로잉 촬영

 이삭 서울을 라왔다

월드컵공 노을공원에서 2018노을공 래식피크닉 연이 1027~28일까지 있다

행사 메인 무대 오프닝때 시작을  첫곡에서 70인의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추어 500인치 LED  모니터 이삭의 드로잉 뜨우는 이벤트성 라보의 요청 았다

래서 사전 영상 촬영 오늘 노을원에했다

엇을 그릴까 고민하던 이삭은 100호의 그림 화판에  1978년부터 15년동 서울의 쓰레기 산을 이룬 난지도 모습과

현재는 쓰레기의 산위에 만들어진  생태공으로 바뀐 노을공에서 피크닉을 즐기고  레저를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을 리고 한쪽에는 더 이상 인간들이 근접할수 없는 들의 세상 그렸다

난지도의 변화를 과거 현재 미래로 나누어 그린듯했다

살이 뜨거워 원두막에 앉아 그림 렸다

적당 바람도 불고

날씨도 춥지도 덥지도 않고

소풍  서울 시민들 에서 이삭은  그랬듯

묵묵히 조용히 앉아 자신의 그림 열심히 성실히 그렸다

서울시 관계자분들과

행사 대행사 차장님 이삭을 위한 배려와 사랑  컸다

다들 이삭의 뒤에서 숨죽이며 그림 바라보기도 내게 살며시 다가와 이삭이의 궁금함 묻기도했다

11시쯤 시작그림 중간의  점심 식사 시간을 빼고 4가량그린후 오후 4시가   마무리가 되었다

 영상 편집으로 만들어 질지 궁금하다

오늘도 이삭 멋지게  마무리 하었다

하루종 신경 쓰였는지 밥도 잘안먹하더니

녁식사는 항박스테이크를  먹어 치웠다


이삭  오늘도 수고 했다

이번에도  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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