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픔은 훈장이다

책 쓰기! 갱년기란 아픔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갱년기 우울과 무력감이 아니었다면 나는 작가로서 세상에 이름을 내놓지 못했을 것이다.

JAB JAB JAB만 날리며 그럭저럭 살던 내가 갱년기라는 징글징글한 놈을 만나 어금니가 부서질 정도로 이를 꽉 깨물고 RIGHT HOOK 을 한방 날렸다. 맨 주먹으로. 그리고 책 한 권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