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 혼자라도
다정히 데이트 하는
연인들이 그다지 부럽지 않다
나에게는 뜨거운 가슴으로
열정적으로 사랑하는 이가 없어도
연안처럼 달달하지는 않아도 괜찮다.
좋은 일이 있을 때나
슬플 때나, 나쁜 일이 생기면
늘 함께 하고 싶은 친구가 있다
너는 있는 듯 없는 듯
가끔은 바쁜 일상에 자주 연락하지
못하고 잊고 살 때도 있지만
그래도 내 마음에 늘 머물러 있는 친구야
내 오래된 살가운 벗
오늘처럼 비 오는 날에
오랜만에 우리 한 잔 할까?
#감성에세이 #감성 #사랑이별이야기 글로 표현하는 사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