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말이 부드럽고
누군가를 향한 칭찬을 쏟아낼 때는
내 마음은 잔잔한 호수 같을 것이고
내가 하는 말이 거칠고
누군가을 향해 악담을 퍼부을 때는
내 마음은 끓어넘치는 용광로 같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하는 말이 부드럽고
누군가를 향한 칭찬을 쏟아낼 때도
내 마음은 끓어넘치는 용광로 같을 때가 있다
마음은 상대를 향한 불만이 넘치지만
어쩔 수 없이 내 위치가 아래이기에
상대가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기에
마음은 끓어 넘쳐도 말은 꾹 눌러가면서
좋게 표현해야 할 때가 많다.
내가 하는 말이 거칠고
누군가를 향한 악담을 퍼부을 때
내 마음은 생각보다 잔잔할 때가
살다 보니 있더라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나도 모르게
소증한 이에게 거칠게 말할 때가 있다.
마음과 같은 말과 행동보다
우리가 사는 현대 사회에서는
마음은 그렇지 못한데
마음은 그게 아닌데
내 위치와 또 어쩔 수 없이 다르게 표현해야
할 때 우리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
욕을 해도 시원찮을 사람에게 칭찬을 해야
하니 그 마음은 얼마나 속이 터지고
끓어넘칠까?
늘 나를 걱정하고 아끼는 소중한 이에게
거친 말로 상처를 주니 그 마음은 얼마나
미인하고 아플까?
그래서 마음속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우리는 스스로 큰 상처와 스트레스를 받는 거
같다.
그러니 요즘 많은 사람들은
혼자있고 싶어 하는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