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귀신이 살아
너란 귀신같은 그리움
아주 아무렇지 않게
친구들과 어울려 놀면서
친구가 불러준 노래 한 소절을 통해
길을 걷다가 마주친 낯선 듯 낯익은 사람을 통해
넌 귀신처럼 스물스물
잠들어 있다 깨어난 그리움 되어
잔잔하고 평온했던 내 마음을 싸늘하게
만들어 버리네
귀신같은 너란 그리움
언제까지 내 안에 숨어서
내 숨통을 조일 건지 모르겠어.
#감성에세이 #감성 #사랑이별이야기 글로 표현하는 사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