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사랑에물들다 Sep 17. 2017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우리 사랑 몰래 훔쳐 본 밝은 달아

우리 사랑 밝은 달처럼 매일 차오르는구나

밤 하늘 환하게  비추어주는 밝은 달아

우리 사랑 환하게 비추어 주렴





매거진의 이전글 내 안에 귀신이 살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