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기억해요?
우리 사랑할 때
늦은시간까지 데이트하고
일부러 차를 멀리 세워두고
나를 바래다주면서
우린 헤어지기 너무 아쉬워
나는 당신 바래다준다는
핑계로 왔던 길 서로 손을
놓칠세라 꼭 잡고
새벽시간까지
골목길을 수도 없이
왔다 갔다 했던
너무 따뜻하고 행복했던
그 시간이 기억나요?
이 골목길을 지나다닐 때마다
마치 당신과 여전히 손잡고
걷는 거 같아 나 혼자서
골목길을 왔다 갔다
반복하며 깊어가는 밤을 지세워요.
#감성에세이 #감성 #사랑이별이야기 글로 표현하는 사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