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자신들이 한 일에 부끄러운 것을 알면서도
그 부끄러움을 인정하는 순간 자신들이 무너진다
생각하는 나라 일본. 그들은 몰라서 부끄러울 것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부끄러움을 너무나 잘 알기에 자신의 후손에게 감출 수 있을 때까지
감추고 싶은 것이다. 언제까지 우물안 개구리처럼 혹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그런 어리석은 짓거리를 할지
그 분들의 한이 깃든 이 소녀상이 지켜볼 것이다.
#감성에세이 #감성 #사랑이별이야기 글로 표현하는 사랑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