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해야지라는 약속은 이제 그만
새해에는 반드시 해야지
매년 새해가 되면 새로운 해를 맞이하여 각자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다짐을 하게 된다. 보통은 돈을 많이 벌고 그리고 운동을 하고 다이어트를 하고 이번에는 새로운 연인을 만나서 연애를 하겠다는 그런 다짐을 많이 하고는 한다. 그렇게 꾸준히 자신에게 했던 약속을 지키려는 노력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 노력이 꾸준히 이어져 나가리라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이다.
한 지인의 말을 따르자면 헬스장의 신규회원의 가입기간을 따져본다면 1,2월이 가장 많이 신규가입을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대부분 신년목표를 이루겠다는 다짐의 영향이 많다고 볼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은 보통 1년 회원권을 구매를 하는데 헬스장의 할인이벤트도 있겠지만 보통 1년의 기간을 두고 시작한 김에 목표를 크게 잡아두어서 몸이 움직이도록 하려는 의도인 것 같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결제된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환불하거나 혹은 방치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의지력이 부족하거나 꾸준함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는 문제로 새해 목표를 전 부 달성하지는 못하고 실패한다. 목표를 이룬다는 것 자체가 쉽지는 않은 것이고 특히나 1년의 목표라는 것이 어떻게 보면 짧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목표를 이룬다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하다 보면 사실 조금은 긴 기간이라고 할 수 있다. 쉽지 않은 목표를 이루지 못한다는 것이 그렇게 잘못인가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사실 잘못이라고 할 수가 없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해 중반이 되었을 때 이미 지나간 시간들과 지금까지 지켜오지 못한 나와의 약속을 생각하면서 결국 목표는 다음 해를 기약하기로 마음먹는다. 중간에 다시 시도할 법하지만 몇몇의 의지는 해가 바뀌는 날이 아니면 쉽게 시작하지 못한다. 사실 중간에 공백기가 있더라도 다음을 기약하는 것보다는 지금 순간으로부터 하루라도 더 가야지 본인이 가장 젊을 때 조금 일라도 효과가 있는 운동이 될 것인데 그 사실을 알았다면 헬스장을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하는 갈등 속에서 지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힘을 얻었을 것이다.
언제 사야 할까?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컴퓨터 가격이 많이 올랐다. 내 기억 속에서는 코로나 시절부터 많이 급등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AI시대로 램의 물량이 배포해야 하는 숫자보다 부족해서 가격이 폭등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렇게 까지 가격이 폭등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지만 지금의 경제적 상황과 기술의 발전이 컴퓨터시장을 혼란에 빠뜨렸다. 몇몇 사람들은 시간이 정답이고 추후에는 가격이 반드시 내려간다고 말한다.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수요가 많아져 공급이 부족해지면 공급을 늘릴 것이고 나중에는 공급이 수요이상으로 많아져서 가격이 내려갈 것이다. 근데 그건 아직 추측일 뿐이다. 판매자가 어느 정도의 물량을 뽑아낸다거나 그리고 상업적으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관건인 것 같다. 지금 현재 컴퓨터의 가격은 내려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물가가 오르는 것 그 이상으로 많이 오르고 있다.
컴퓨터뿐만 아니라 어떤 물건을 살 때 요즘 물가 때문으로 느껴지는 가격 상승이 많이 보인다. 특히 내가 사고 싶은 물건을 사고 싶어도 참고 참지만 시간이 지나서 더 비싸지면서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어쩌면 우리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저렴할 때가 아닌가 싶다.
이 이야기는 절대로 물건을 낭비하면서 자신의 재산을 탕진하면서까지 사고 싶은 것을 사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분명 사고 싶은 순간에 물건을 구매한다는 것은 좋다 다만 우리가 현명하게 판단해서 지금 이 순간 여건이 된다는 가정하에 우리가 필요한 물건이 있고 내가 꿈꿔왔던 물건이라면 구매를 무한히 미루는 것을 지양한다는 뜻이다. 이건 사치가 아니라 투자에 관한다는 것이다. 사치는 내가 필요가 없는 물건과 너무 경제적으로 벅차지만 구매를 하는 것이고 투자는 나의 미래를 위해서 금액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 차이점을 알았으면 한다.
각자 개개인마다 다른 이상향과 목표치가 존재한다. 그것이 우리가 삶을 사는 원동력이 되고 행복과 가치를 느끼게 된다. 잠깐의 망설임이 생길 때 우리가 시간의 기준을 잡아서 완벽하게 끝낸다는 것보다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젊고 빛나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사람은 한번 태어나면 반드시 죽는다. 그것은 자연의 이치이자 우리가 막을 수 없는 순서이다. 그러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는 점점 늙어가고 힘이 빠지고 죽음의 순간을 맞이한다. 어쩌면 지금의 우리가 가장 가치가 있는 시간이다. 분단위 초단위로 시간을 쪼개어봐도 미래의 나보다 현재의 내가 가장 젊고 목표치를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더 많을 시기다. 완벽에 목메어서 시작하는 시간을 기다리는 것보다 오늘부터라도 시작해서 완벽을 쌓아가는 길이 더 완벽에 가깝지 않을까 싶다.
오늘! 지금! 바로!
지금 만약에 고민하는 일이 있거나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리고 그것이 본인에게 이로운 행동이면 바로 행동에 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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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되어도 괜찮다. 틀려도 괜찮다. 그것에서 오는 배움이 우리를 성장하게 만든다.
성장은 우리를 강하게 만드니깐...